1consol.log("요로케 작성하기");
페어 프로그래밍이란, 두 명의 개발자가 짝이 되어 한 명이 driver가 되어 키보드로 코드를 작성하고, 다른 한 명이 navigator가 되어서 코드의 방향성을 지시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개발의 규모와 단위가 커질수록, 소통하는 개발자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네비게이터는 디테일한 문제보다 더 높은 수준의 문제를 고민하고,
드라이버는 큼직한 문제 대신 작은 목표를 빠르게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정확한 목표와 상대방을 신뢰하고 존중하는 대화가 필요하다
소통, 협업, 피드백
페어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지기 위해 페어 게임을 진행했다.
약간 아이스브레이킹하는 느낌으루다가
설명하는게 힘들었따~! 내가 증말 언어장애가 있나 싶었다. 팀원들한테 죄송해서 죽을뻔했다
설명을 듣는 입장일 땐 질문하기가 어색했는데, 이해가 안 된다면 질문을 해서 설명을 부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페어 프로그래밍은 우리조만 세 명이라 당황스러웠지만, 네비게이터 2명 드라이버 1명으로 돌아가면서 진행했다.
초반에 버벅인것만 빼면 나름 스무쓰하지 않았나...
변수, 타입 기초, 함수를 배우고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문제 풀이를 하는 방식이었는데, 강의에 없던 내용도 문제에 나온다 갱장히 무섭다
변수, 타입 기초, 함수를 배웠다.
1function name(params) {2 console.log(params);3}4
5name("solhee");
위 코드에서
매개변수(parameter)는 params
전달인자(arguments)는 "sol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