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도구로 코딩할 때
항상 console.log()를 찍으면서 오류를 수색했는데, 이렇게 개꿀 기능이 있었다...
+ 크롬 주소창에 about:blank을 입력하면 하얀 창이 나온다
반복문 코플릿을 진행하면서. return과 break가 뭐가 다른가 싶었다
break = 지금 돌고 있는 반복문을 빠져나와라return = 뭔가를 돌려주고 끝을 내어라알고보니 엄청 달랐다🤡
코딩테스트 도중에 반복문을 써야할 것 같으면 긴장하게 된다... 반복문이 제일 헷갈리ㅣ이.....
수도코드를 작성해서 차분히 코플릿을 진행하다보니까 대충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기도하기도하고아닌것같기도하고그런것같기도하고
단점
장점